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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추진

내일부터 이틀간 국립광주박물관서 학술대회

2019년 11월 07일(목) 17:34
마한 최대 고분 유적으로 알려진 함평 예덕리 고분군(전남도기념물 제55호)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8일부터 이틀간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개최된다.

7일 함평군에 따르면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재)대한문화재연구원, 국립광주박물관 공동 주관으로 '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사적지정 추진사업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함평군 월야면 예덕리 고분은 인근 신덕고분과 함께 영산강 유역에 자리 잡았던 마한 사회를 복원하는 데 가장 유효한 학술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함평 예덕리 고분이 갖는 역사적 가치를 집중 조명하고 심도 있는 고고학적 자료검토를 거쳐 해당 유적과 고분축조 세력의 성격을 규명할 방침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사적지정을 위한 유적 보존 방법과 향후 활용방안 등도 논의한다.

학술대회는 임영진 전남대 교수의 기조 강연(함평 예덕리 고분군·신덕 고분군의 역사적 의미)을 시작으로 총 11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동신대학교 이정호 교수 주재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윤예중 기자         윤예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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