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서구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열려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2019년 11월 06일(수) 19:25
광주 서구가 서구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서구는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 등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6일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는 이날 지역 어르신 및 시의원, 구의원, 유관기관 대표, 치매환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치매안심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운영에 돌입했다.

쌍촌동에 연면적 449.7㎡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진 치매안심센터는 진료실, 상담실, 가족 카페, 환자쉼터, 인지 강화 프로그램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치매조기발견을 위한 내실있는 검사체계를 구비했다.

또 치매예방교실, 경증치매환자와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 제공, 치매환자 약제비 및 조호물품 제공 등 한층 더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가족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지원, 가족카페 운영 등 환자 가족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 지원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로 인한 고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눠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