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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꿈 펼칠 수 있는 일자리 중심 혁신”

이용섭 시장, 광주여대 학생 대상 ‘토크콘서트’
AI 중심도시 등 4차 산업혁명 선도정책 소개도

2019년 11월 06일(수) 19:24
이용섭 광주시장이 6일 오후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마친 뒤 학생들에게 선물한 자선전에 사인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 중심의 혁신성장을 이뤄가겠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6일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재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이 광주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고 “인공지능(AI) 중심도시, 노사상생 산업평화도시, 국제비즈니스 투자환경 조성 등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미래 주도형 인재양성에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의 대학 특강은 청년들에 대한 조언과 함께 광주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한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이 일곱 번째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며 “꿈꾸는 습관, 혁신하는 습관, 감사하는 습관 등을 생활화하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꿈을 향해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을 위해 혁신·소통·청렴 등 3대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중 혁신은 창조적 파괴로,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 ▲광주형 일자리 첫 사업인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출범 ▲도시철도 2호선 착공 ▲세계수영대회 성공 개최 ▲미래 먹거리 11대 대표 성장산업 육성 등을 설명하며 시정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특강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첨단기술에 밀려나는 일자리 감소, 양성 고용평등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광주시가 젊은 층과 소통과 이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다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며 “선하고 가슴이 따뜻한 광주,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광주, 변화하고 혁신하는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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