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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IC-겸면’ 국도 건설된다

익산국도청, 올해 말 용역 착수 2021년 착공 목표

2019년 11월 06일(수) 18:25
오는 2021년 착공하는 곡성 석곡 IC-겸면 도로 위치도.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제공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반영된 전북 순창-쌍치 구간과 전남 곡성 나들목(IC)-겸면 구간의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6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반영된 ’인계-쌍치‘, ’석곡IC-겸면‘ 국도건설사업이 올해 말 실시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인계-쌍치’와 ‘석곡IC-겸면’ 구간은 전남·북도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그러나 지난 1월 정부에서 발표한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인계-쌍치’ 사업은 정읍과 순창, 남원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도로로 선형이 불량하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여 이번 시설개량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자들의 운행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석곡IC-겸면’ 사업은 호남 고속도로(석곡IC)에서부터 곡성군 겸면을 연결하는 국도 27호선 선형을 개량해 운행 차량의 안정성 확보 및 인근 호남고속도로 정체 해소에 기여해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지난 8월 ‘예타면제 대상사업’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 되었으며, 오는 202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예타면제사업으로 함께 선정된 국도 77호선 ‘신안 압해-해남 화원’과 ‘여수 화태-백야’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익산국토청 관계자는 “예타면제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들이 지역 주민이 공감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명품 도로로 건설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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