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남·북이 하나 돼 평화 통일을 노래하다

전남매일 주최 '통일 기원 대동 한마음 축제' 성료
공연·경품행사 등 다채…"평화통일 주춧돌 됐으면"

2019년 10월 27일(일) 19:28
27일 오전 호남대에서 개막한 ‘2019 우리는 하나 통일기원 대동한마음 축제’에서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윤목현 광주시민주인권평화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김삼호 광산구청장, 김선주민주평통동구협의회장,양호철 민주평통서구협의회장,정찬권 민주평통남구협의회장,허영호 민주평통북구협의회장,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김중채 임방울국악진흥회이사장,이본석 광주지방변호사회단장,박기상 광산경찰서보안협력위원장,명상엽 광주평남도민회장,도제스님 사)아시아 밝음 공동체이사장,김민경 사)아시아 밝음 공동체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태규 기자
‘새터민’들의 화합과 통일을 염원하는 ‘2019 우리는 하나 통일기원 대동 한마음 축제’가 27일 호남대 인조잔디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 “온갖 역경을 무릅쓰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착하는 새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렸했다”며 “지난해 ‘4·27 판문점 선언’를 계기로 통일의 국민적 관심이 지속되고, 남북평화 및 협력의 작은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제스님(아시아밝음공동체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대동 한마당 축제를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불교계는 ‘날마다 좋다 날마다 좋다’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 행사가 그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윤목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새터민들의 한분 한분이 정겹고 반갑다”며 “광주세계수영대회 개최시 북한선수단 참가를 위해 최선을 다 했지만 데려오지 못했다. 그러나 남과북이 하나가 되는 순간까지 광주시는 여러분과 함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포용국가 포용복지’는 국민들이 소외받지 않는 나라를 뜻한다”며 “한국을 찾은 외국인·고려인·새터민 등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정서와 다양한 정책들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함께 매년 관련 행사를 하고 있다”며 “통일 기원 대동한마음 축제가 새롭게 개최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환영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남구는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과 교류협력위원회를 꾸려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남북통일에 대한 염원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축제는 전남매일과 ㈔아시아밝음공동체·㈔광주광역시남북교류협의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통일부·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광주시청·전남도청·광주시의회·광주시교육청·광산구청·북구청·동구청·서구청·남구청·골드클레스㈜·Kovico·지오그룹·호남대·디케이 주식회사가 후원했다. 행사지원은 광주경찰청·통일드림예술단·국립나주병원·대한결핵협회광주전남지부·광주통일관·광주지방변호사회·동신대·광주대 등이다.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기 위해 ▲윤목현 광주시 민주인권평화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이명호 광산경찰서장 ▲김선주 민주평통 동구협의회장 ▲정찬권 민주평통 남구협의회장 ▲양호철 민주평통 서구협의회장 ▲허영호 민주평통 북구협의회장 ▲전갑수 광주시체육회배구협회장 ▲박시종 전 청와대 행정관 ▲김중채 임방울 국악진흥회 이사장 ▲이본석 광주지방변호사회 단장 변호사 ▲박기상 광산경찰서 보안협력 위원장 ▲명상엽 광주평남도민회장 ▲도제스님 ㈔아시아밝음공동체 이사장 ▲김민경 ㈔아시아 밝음 공동체 대표이사 등과 500여명의 새터민 가족들이 참석했다.

오전은 연예인 축하공연과 통일드림예술단의 무대가 마련됐고, 식품류와 생활용품 등의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점심식사는 한식뷔페로 제공됐다.

오후엔 3인릴레이 달리기·공굴리기·훌라후프 돌리기 등의 체육행사가 이뤄졌고,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행사도 오전에 이어 진행됐다. 체육대회 상품으론 김치냉장고·TV·세탁기 등이 제공됐다.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          고광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