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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종합축제의 장’ 국제농업박람회 개막

36개국 447개 기업·단체·기관 11일간 대장정

2019년 10월 17일(목) 20:35
2019 국제농업박람회 개막식이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17일 오후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이용재 전남도의회 의장, 장석웅 전남교육감, 가수 송가인 홍보대사 등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새싹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세계 36개 나라 447개 기업·단체·기관이 참여하는 농업종합축제의 장 ‘2019 국제농업박람회’가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재)전남도국제농업박람회가 주관하는 올해 박람회는 국내외 45만 관람객을 목표로 ▲여성농업마당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까지 5개 마당 12개 전시·체험·판매관 3개 특별전시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선 여성농업인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4차 산업혁명 및 농업 융복합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는 여성청년농업관을 개관했다.

또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희망새싹’ 세리머니와 홍보대사 송가인씨의 축하공연까지 다채롭게 열렸다.

김영록 전남지사(국제농업박람회 이사장인)는 “전남의 새로운 바람, ‘블루 이코노미’의 중심에 농업이 있다”며 “2019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농업의 혁신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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