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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하얀나비 김정호음악회 열린다

19~20일 광주 수창초등학교 특설무대서

2019년 10월 17일(목) 18:49
창작뮤지컬 ‘하얀나비’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광주가 낳은 천재 뮤지션 김정호의 음악을 통해 하나되는 제5회 하얀나비 김정호음악회가 19~20일 광주 수창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김정호음악회는 2015년 제1회 김정호 추모음악회로 시작해 5년째 광주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축제다. 특히 올해는 광주 북구가 주민참여형 골목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김정호 거리 조성사업’으로 인해 지역 주민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음악회는 ‘1973 순수청년 김정호, 그가 가졌던 고래의 꿈’이라는 주제로 김정호의 음악적 가치관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무대로 풀어간다.

하얀나비 뮤직하우스, 스페셜 콘서트 ‘김정호, 김광석을 만나다’, 창작뮤지컬 ‘하얀나비’, 불후의명곡, 부대행사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째날은 지역 선·후배 음악인들의 공연으로 꾸며질 하얀나비 뮤직하우스, 아무르합창단, 광주시민대합창 등이 진행되는 기념식과 KBC특집방송녹화에 적우, 양현경, 유심초, 장은아, 국소남, 강민, 윤태규, 진이랑 등이 출연한다.

둘째날은 광주와 대구 교류음악회 스페셜콘서트 ‘김정호, 김광석을 만나다’, 가수 김정호의 음악인생을 스토리화 해 제작한 창작뮤지컬 ‘하얀나비’가 이어진다.

김정호의 불후의 명곡을 떠올리며 하남석, 신계행, 강은철, 김원중, 소리새, 대한가수협회 광주지회, 양리머스, 스왈루피 등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도 진행된다.

행사기간동안 부대행사로는 김정호의 명곡을 통기타로 배워보는 음악학교와 가수 김정호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김수일 대한가수협회 광주지회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음악인 선후배들의 뜻을 모아 준비한 아주 특별한 행사이며, 특히 광주만의 특색있는 음악축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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