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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 열렸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협력사 100곳 참여
6개 직무별 현장 면접…AI활용 자소서 분석 눈길

2019년 10월 15일(화) 18:47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찾은 구직자들이 기업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와 함께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협력회사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은 중소·중견 협력회사에게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해온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협력회사 58개를 포함한 총 100여개의 협력회사가 참여했다.

대덕전자, 피에스케이홀딩스, 이오테크닉스, 원익아이피에스, 동우화인켐 등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올해에는 삼성전자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기업들도 참여했다.

채용 한마당을 통해 구직자들은 연구개발, SW,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설비, 기술 분야 등 6개 직무별로 구성된 ‘채용 기업관’에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다.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한 ‘취업토탈솔루션관’도 마련됐다. 이력서와 면접 컨설팅부터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는 기업 매칭까지 취업에 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도 실시했다.

3년 연속 행사에 참가한 무선통신장비 전문기업 ‘에이스테크놀로지’ 채용 담당자는 “지난 4월 세계최초로 5G가 상용화되면서 국내외에서 5G 이동통신 수요가 늘어 이번 채용박람회에 참여했다”며 “이번 채용 박람회를 통해 우수 인재를 많이 확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행사장에는 ▲VR 면접 체험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분석과 컨설팅 ▲전자·반도체·디스플레이 직무 취업 특강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시장에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경영 불확실성은 커져가는 가운데 유능한 인재 확보가 사업 성패의 결정적 요인이다”며 “삼성은 협력회사의 채용지원과 인재양성 등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채용된 협력회사 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에도 신입사원 교육과 기술·품질 관리교육 등 전문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협력회사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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