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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네트워크 연결시대 멀지 않았다”

조황희 과학기술연구원장 주제 발표
메가트랜드 만드는 위협과 기회 상존
세계 동향해석하는 리더십 필요 시점
(사)에너지밸리포럼, 제23회 정례포럼

2019년 10월 15일(화) 18:02
에너지밸리포럼은 녹색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15일 오전 7시 신양파크호텔에서 제23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사)에너지밸리포럼 제공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사) 에너지밸리포럼(대표 이재훈)은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허용호)과 공동으로 15일 신양파크호텔에서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협력사 및 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정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은 ‘디지털이 만드는 새로운 기회와 변화’란 주제를 통해 기업환경에 미치는 미래 메가트렌드로 ▲인구증가(2015년 73억→85억)와 고령화(10억, 65세 이상) ▲세계 연구개발비와 연구자 수 증가 ▲무선통신 확대와 인터넷 접속 수 증가(사람, 물건의 연계화) ▲기후변화 ▲중국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인도의 부상 ▲글로벌 정책, 무역전쟁, 디지털세(플래폼 글로벌기업)를 꼽았다.

조 원장은 “인구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소비재 산업의 변화, 세계의 연구개발비와 연구자 수 증가에 따른 연구경쟁의 심화(아이디어 창출 등)와 관련 산업의 성장, 지구가 거대한 하나의 네트워크(사람, 사물)가 되는 디지털화, 중국과 인도의 부상 등에 따른 메가트랜드가 만드는 위협과 기회는 상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디지털과 연계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와 제품변화를 이끄는 원천이다”며 “이러한 디지털화는 생산자 잉여에서 디지털 자본주의(소비자 편익, 소비자와 생산자 쌍방 잉여 확대)로의 전환, 가시화화 스마트화를 통한 운영 최적화,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원장은 또 “세상을 바꾸려고 도전하는 혁신가가 존재하고, 디지털을 토대로 산업간 경계가 파괴돼 가고 있다”며 “틱토거, 유튜버 등 새로운 세대의 등장과 업무방식의 전환이 발생하고 있고, 세계인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시대가 멀지 안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인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조화로운 연계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등 미래의 변화를 시도하는 세계의 동향을 해석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사)에너지밸리포럼은 정부의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정책에 발맞춰 한전과 광주시, 전남도를 비롯해 협력사 및 대중소기업 등 에너지관련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산업 허브’를 만들기 위한 민간 포럼이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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