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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조대여고 방민서 지명

2020 여자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2019년 10월 14일(월) 20:08
2020여자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광주도시공사의 지명을 받은 방민서(왼쪽)와 안슬비.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도시공사가 2020여자 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조대여고 방민서(라이트백)와 경남체고 안슬비(피벗)를 지명했다.

광주도시공사는 14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잡고 1라운드에서 방민서를 뽑았다. 이후 3라운드에서 안슬비를 지명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은 서울시청은 1라운드에서 황지정보산업고 우빛나(센터백)를 지명했다.

2017년 18세 이하 대표팀에 뽑혀 한국의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끈 우빛나는 지난해 19세 이하 세계선수권에서도 우리나라의 4강 진출에 앞장선 선수다.

지난달 전국중고선수권대회에서도 황지정산고의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2순위 지명권을 잡은 경남개발공사는 정현희(경남체고)를 지명했고 3순위 인천시청은 김한령(일신여고)을 뽑았다.

이날 드래프트에 참가한 19명은 모두 실업팀에 지명됐다. 100% 지명률은 2012년 여자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이날 드래프트에 참여한 조대여고 박수정(레프트백)은 3라운드에서 서울시청의 지명을 받았다.

1라운드 1번부터 4순위까지는 계약금 7,000만원, 5번부터 8번까지는 계약금 5,000만원을 받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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