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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열린 군정'구현 명예 읍면장 위촉

11개 읍면서 시행…역점 시책 공감대 확산

2019년 10월 10일(목) 18:43
장성군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행정 구현을 위한 11개 명예 읍면장 위촉식을 가졌다. /장성군 제공
[전남매일=장성]전일용 기자=장성군이 11개 읍면에 명예 읍·면장을 위촉했다.

10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구현하고 역점시책들에 대한 공감대를 지역사회와 주민에 확산시키기 위해 명예 읍면장 제도를 도입했다. 명예 읍면장 11명은 전직 교수와 언론인, 기업 CEO 등 각 분야의 명망 있는 향우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위촉식과 함께 ▲읍면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 참석 ▲농업시설 및 사업장 현장 체험 ▲면정 참여 후 건의사항 제안 등 일정을 소화했다.

또 수기 결재권한을 부여받아 직접 해당 마을을 다니며 행정업무를 수행했고, 업무용 차량도 지원받았다.

차상준 명예 장성읍장은 "읍장의 역할과 책임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명예읍장에 임했다"며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명예 읍면장들은 군의 비전과 주요 시책, 축제, 문화행사 등을 군민과 전국 각지의 향우들에게 홍보해 군정 운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지역 발전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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