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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푸드트럭 업체 6곳 선정

조리숙련도·맛·위생·고객응대 등 평가

2019년 10월 10일(목) 18:43
함평군이 올해 국향대전에 참여할 푸드트럭 업체 6곳을 선정했다.

함평군은 10일 "목포과학대 호텔조리식품학과 이현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5명과 각 세대를 대표한 소비자 평가단 30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푸드트럭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리숙련도, 맛, 위생, 고객응대 등 4개 평가항목에 대해 품평했다. 심사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빛고을닭강정 등 6개 업체가 올해 축제에 참여할 최종 업체로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축제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지정된 장소에서 독점적으로 음식을 판매한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4월 나비축제 때 처음 운영했던 푸드트럭이 큰 호평을 받아 이번 국향대전 기간에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나 권한대행은 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과 관련해 발생 의심지역에 다녀온 푸드트럭은 과감히 제외하는 등 안전·위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임시정부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11월3일까지 총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윤예중 기자         윤예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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