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종량제봉투 불편함 한번에 해결

(주)휴엔티

2019년 10월 10일(목) 18:10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생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주)휴엔티(대표 김은규·광주 북구 첨단벤처로28번길 23)의 주력제품은 ‘클레빈’이다.

클레빈은 종량제봉투와 쓰레기통을 하나로 묶어 일체화한 제품으로 1~2인 가구에 적합한 5L용과 3~4인 가구용인 10L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클레빈은 쓰레기통에서 종량제봉투에 옮겨담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편리하다.

깔끔한 디자인과 산뜻한 색상은 시각적인 불쾌감과 역겨운 냄새 유발을 방지한다.

클레빈의 가장 큰 장점은 쓰레기를 손으로 누르지 않고 누르개(압축기)를 사용해 위생적이다는 점이다.

이 작업을 통해 평소용량의 2배가량의 쓰레기를 더 담을 수 있어 경제성도 갖췄다.

특히, 클레빈은 영아가 있는 가정에서의 기저귀 처리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제품으로 주부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클레빈은 특허출원 2건, 창조경제타운(현 아이디어마루)아이디어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아이디어 선정,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 2018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정부의 신뢰경영(생활환경)부문 인증, 벤처창업 혁신 조달 상품 지정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뒀다.

김은규 대표는 “쓰레기봉투 사용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클레빈을 개발하게 됐다”며 “큰 용량의 거치대를 곧 출시해 국민 모두의 위생적 환경과 비닐봉지 절약으로 인한 환경호르몬 감소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는 해외에서 국제 특허출원을 통해 범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