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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음악당 달다’ 광주·나주 순회공연

11~12일 어린이 대상 세계음악여행 이야기

2019년 10월 10일(목) 17:31
거리음악극단 ‘음악당 달다’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거리음악극단 ‘음악당 달다’(대표 이정훈)가 오는 12일까지 경남 양산과 광주, 나주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인 이번 공연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세계의 다양한 음악과 악기들을 접할 수 있는 유쾌한 음악극으로, 지붕이 없는 집을 끌고 다니는 떠돌이 음악가 부부가 들려주는 각종 세계 음악과 퍼포먼스, 설치미술을 융합한 복합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 극단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등장하는 여러 가지 악기들로 어린이들에게 세계 음악 여행 이야기를 45분동안 들려줄 예정이다.

10일 경남 양산 웅상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11일 광주 꿈자란지역아동센터, 12일 나주 에코왕곡영농조합법인에서 공연을 펼친다.극단 관계자는 “이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기르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문화예술 경험이 적은 전국의 많은 어린이들이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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