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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코리아둘레길 걷기 성황
2019년 10월 10일(목) 17:11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박경식 기자=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도보여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리아둘레길 순천시 구간 홍보를 위해 추진한 코리아둘레길 순천시 걷기행사가 최근 걷기 동호인과 시민 등 1,500여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순천만 갈대와 노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해룡면 와온 소공원에서 ‘순천만 노을 콘서트’를 특별 이벤트로 마련해 감동을 선사했다.

코리아둘레길은 우리나라 외곽 4,500km를 연결하는 걷기여행길로 해파랑길(동해안 구간), 남파랑길(남해안 구간), DMZ평화의 길, 서해안길로 이뤄져 있으며, 순천시 구간은 남파랑길 1,700km 중 해룡면 와온마을에서 별량면 용두 마을까지 약 29.4km가 해당된다.

순천시는 코리아둘레길 홍보를 위해 지난 8월 1회차 행사에는 순천만을 배경으로 와온 해변, 용산전망대, 순천만생태공원 등의 코스로 진행했고 이번 행사에는 순천만생태공원에서 출발해 화포 해안길 등 코리아둘레길 순천시 전 구간을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2차례의 행사를 통해 전국 걷기 동호인들에게 순천시만의 고유한 자연생태 자원인 순천만과 코리아둘레길이 잘 알려 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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