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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순천시의원 의원직 상실

내년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 재선거 예상

2019년 10월 10일(목) 17:10
[전남매일=동부취재본부] 권동현 기자=지난해 실시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순천시의회 박용운 의원의 의원직 상실이 최종확정됐다.

10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달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용운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30만원과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한 원심을 최종확정했다.

순천시의회 관계자는 “대법원으로부터 의원 자격 박탈에 대한 최종결정이 송달되면 의장은 15일 이내에 순천시장과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통지해야 하며, 재선거 여부는 선관위에서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용운 의원의 당선 무효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승주, 주암, 황전, 월등 선거구는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재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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