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법인사업자 25일까지 부가세 신고하세요“

광주국세청, 25일까지 부가세 신고 당부

2019년 10월 09일(수) 19:17
광주국세청(청장 박석현)은 법인사업자 9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7~9월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개인 일반과세자 17만7,000명도 오는 25일까지 고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단, 기간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3%) 부담이 발생한다.

사업자는 지난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 등 신고서 주요 항목을 바로 조회해 채울 수 있는 ‘미리 채움’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자진 납부할 세금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한 전자납부, 신용카드, 간편 결제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국세계좌, 가상계좌를 이용해 이체하거나 직접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 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사업자가 성실신고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안내자료를 제공할 방침이다.

홈택스 로그인 시 팝업창을 통해 ‘신고도움서비스’에 바로 접근 가능하며 세무대리인은 수임한 납세자에게 제공된 신고도움자료를 일괄조회할 수 있다.

광주국세청은 또한 수출기업의 부가가치세 신고를 돕기 위해 ‘수출실적명세서’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관세청 수출신고자료를 홈택스 미리채움 서비스로 제공한다.

여기에 자동 응답형 ‘챗봇 상담서비스’를 14일부터 운영해 사업자가 부가가치세 전자신고를 하면서 궁금한 사항을 쉽고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국세청은 이밖에 태풍 등 재해를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급격한 매출 감소,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바롯해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특별재난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에도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광주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성실 신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신고 전에 최대한 제공하는 한편 신고 후에는 신고도움자료 반영 여부 등 신고 내용을 분석해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철저히 세무검증을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