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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병원, ‘천사데이(1004-Day)’ 행사

지역주민 대상 혈압·당뇨 체크 등 봉사 실천

2019년 10월 09일(수) 18:40
광주병원(병원장 정현웅)은 9일 한글날을 맞아 북구 두암동 무등도서관 사거리 시민공원에서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라는 주제로 혈압과 당뇨를 체크해주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교육하는 ‘천사데이(1004-Day)’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20여명의 간호사들이 손씻기 교육과 체험행사를 비롯해 혈압 및 혈당을 체크하고, 만성질환 자가관리에 관한 건강상담을 했다. 또 각종 질환에 대한 다양한 의료정보가 담긴 책자를 나눠주는 등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천사데이 행사에 참여해 여러 검사와 건강상담을 받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잘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지선 광주병원 간호부장은 “업무를 수행하기에도 바쁜 시간이지만, 천사데이를 기념해 올해도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사랑받는 광주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간호협회와 병원간호사회는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10월 4일을 천사데이(1004-Day)로 지정,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사랑과 행복, 희망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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