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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대한식당' 백년가게 현판식

37년 전통 광양불고기 2대째 계승

2019년 10월 08일(화) 18:48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은 8일 광양 소재 대한식당에서 백년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중기지방청 제공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8일 ‘대한식당’에서 백년가게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지정된 소상인의 지속경영을 독려하면서, 현판식 행사를 통한 자긍심 제고와 바람직한 롤 모델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대한식당’(대표 이미점)은 광양시에 위치한 37년 전통의 광양불고기 전문 음식점으로 2대째 맛과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함께 친환경재료를 고집 ‘음식은 나눔의 배려이며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라는 음식 철학을 계승·발전하고 있는 모범 식당이다.

김문환 중기지방청장은 “백년가게라는 이름대로 ‘대한식당’이 백년이상 번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수한 백년가게 발굴 및 지원에 더욱 노력해 백년가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지방청은 100년 이상 존속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게를 육성하고자 작년부터 도소매·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온 성장잠재력 높은 소상인을 대상으로 ‘백년가게’를 선정해 오고 있다.

선정된 백년가게에는 백년가게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혁신역량강화교육, 보증 및 금리 우대 등 다양한 정책 연계와 웹사이트·한국관광공사 등을 통한 홍보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210곳의 백년가게가 지정됐으며 광주·전남지역은 16곳이 선정됐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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