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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해 민간구조단체 일원화

목포해경, 해양구조협회 등 통합 선포식

2019년 09월 26일(목) 18:14
전남 서남해에서 해상안전 활동을 벌이는 민간구조단체가 일원화 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경찰서 강당에서 채광철 서장을 비롯해 경찰관, 한국해양구조협회, 민간해양구조대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구조세력 통합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서부지부 장재구 협회장 취임식, 민간해양구조세력 통합선포,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민간구조세력 교육·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통합선포를 통해 목포해양경찰서에 등록된 민간해양구조대원 354명이 한국해양구조협회로 일원화돼 일체감 조성 등 서남해안의 안전한 바다 만들기가 더욱 공고해지게 됐다.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민간 구조세력 통합으로 인해 전남 서남해안의 해양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민간단체의 조직화와 전문화가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해양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균 기자 champ@naver.com        김동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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