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화순 군내버스 지선·간선제 도입

벽지마을 등 운행횟수 축소·감소 대응

2019년 09월 25일(수) 18:44
화순군이 10월1일부터 군내버스 노선체계를 지선·간선제로 개편한다.

간선버스는 광주~화순 환승정류장 2곳(능주 관영·동면 복암)만 운행하고, 지선버스는 환승 정류장에서 방면별로 정해진 노선에 따라 운행하는 방식이다.

현재 광주에서 출발해 화순의 각 마을 구간을 왕복하는 기존 운행 체계와 달리 환승정류장을 통해 환승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버스 운전원 근로시간이 단축되면서 군내버스 운행 횟수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벽지마을 운행이 축소되거나 폐지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체계를 개편했다는 게 화순군의 설명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버스 운행체계 개편에 따라 다소 혼선이 있을 수 있지만 향후 지선·간선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1,000원 버스' 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