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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일중 대한체육회장기볼링 금메달

4인조전 1위…등록선수 5명 소규모 운동부 쾌거

2019년 09월 25일(수) 18:42
목포제일중학교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4인조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목포제일중 제공
목포제일중학교(교장 박용운)가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목포제일중은 최근 서울 굿모닝시티 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4인조전에 박수완, 신재헌(이상 3년), 이준서, 오성민(이상 2년)이 출전, 합계 3,361점(평균 210.1)으로 대구 팔달중(3,288점), 경기 토평중(3,226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3년 창설된 목포제일중학교 볼링부는 등록 선수 5명의 소규모 운동부다. 하지만 체계적인 훈련시스템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흔들임 없는 꾸준한 노력과 함께 감독교사, 코치,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도와 헌신의 결과 전국 대회에서 잇단 결실을 맺고 있다.

박수완과 신재헌은 지난 5월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했으며 박수완은 2인조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었다.

박수완은 “볼링부 선수로 활동하면서 전국대회 4인조 단체전에서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친구, 후배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차지연 감독교사는 “학교와 교육청, 목포시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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