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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교통약자 안전체험 교육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주시지부 50여명 초청

2019년 09월 22일(일) 19:24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역과 전동차 내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광주시지부 소속 50여명과 함께 한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인들이 지하철 이용 도중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피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교육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특별 편성한 체험교육용 임시열차에 실제 탑승해 비상시 탈출요령을 체험을 통해 익혔으며, 화재경보기·화재대피마스크·소화기·공기호흡기·휴대용비상조명 등 역사 내 안전시설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의 재난인지·대피능력 향상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 및 시민 안전과 편의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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