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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안세영 중국오픈 8강 탈락

세계랭킹 2위 첸유페이에 1-2 역전패

2019년 09월 19일(목) 19:52
안세영은 19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9 중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첸유페이에 1-2(22-20 17-21 15-21)로 역전패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 홈페이지
광주체고 안세영(2년·22위)이 2019 중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안세영은 19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첸유페이(21·중국)에 1-2(22-20 17-21 15-21)로 역전패했다.

이번 대회는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로 세계랭킹 30위권의 선수들만 출전해 경쟁하는 배드민턴 최고 등급 대회로 사실상 16강부터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안세영은 16강에서 첸유페이를 만나 첫 세트를 가져왔으나 2,3세트에서 고비를 넘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지난 7월 태국오픈에서 첸유페이에 0-2(12-21 17-21)로 무릎을 꿇었던 안세영은 2개월후 다시 만나 대등한 경기를 펼쳐 늘어난 실력을 확인했다.

안세영은 귀국후 24일부터 29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대회로, 2020 도쿄올림픽 참가 자격 포인트를 부여해 세계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안세영은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국내 여자단식 1인자 성지현(인천국제공항·세계 10위)을 만난다. 앞서 성지현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안세영이 세 번째 만남에서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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