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연천 ASF 양돈장 접촉 전남 종돈장 ‘음성’

도 “임상예찰·소독 강화로 지역 유입차단 전력”

2019년 09월 19일(목) 19:16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연천 양돈장과 접촉했던 전남의 한 종돈장에 대한 ASF 정밀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이 종돈장은 지난 2일 연천 ASF 확진 양돈농가에 새끼돼지 20마리 분양하기 위해 방문했다.

전남도는 이 종돈장에 대한 ASF 항원검사를 해 ‘이상없다’는 음성판정 결과를 보고받았다.

또 ASF 바이러스 잠복기가 이동일로부터 최장 21일에 달하는 만큼 오는 23일까지 해당 종돈장에 대한 임상예찰을 계속하기로 했다.

비슷한 시기 연천 농장을 방문했던 양돈 컨설팅 차량도 해당 종돈장 인근을 지나간 것으로 나타났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임상예찰과 소독을 강화하고 ASF의 전남 유입을 막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