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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고용·산업위기 대응 예비비 28억 확보

세라믹부품소재기업 사업화 지원 등 추진

2019년 09월 17일(화) 18:27
목포시는 17일 "고용·산업위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 예비비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목포는 조선산업 침체로 인해 2018년 5월 고용·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5월 위기지역 지정이 2년 연장됐다.

시는 그동안 목포조선희망센터 운영 등 14개 사업에 141억원을 지원받아 지역경기의 빠른 회복을 위해 조선산업 다각화 및 대체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에 확보된 목적예비비는 ▲목포 세라믹부품소재기업 사업화 지원 10억원 ▲평화광장 구조개선 8억6,000만원 ▲용해2지구~백련펌프장 하수관로 정비 5억원 ▲상동·이로동 합류식 하수관거 정비 3억5,000만원 ▲목포 사범학교 본관 시설물 개선사업 1억원 등이다.

세라믹부품소재기업 사업화 지원은 첨단세라믹의 소재·부품 국산화와 제조혁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부가 성장동력산업 육성이 기대된다.

평화광장 구조개선사업은 서남권 최대 도심 속 친수공간인 평화광장 공간을 재창조,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용해2지구~백련펌프장 하수관로 정비 및 상동·이로동 합류식 하수관거 정비 사업은 지역 생활인프라 정비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목적예비비 지원 사업이 최근 개통한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더불어 시 경제회복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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