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장성 KTX 재정차 기념행사 열린다

16일 역 광장서…박 터뜨리기 등 이벤트

2019년 09월 10일(화) 19:17
장성역 전경. /장성군 제공
[전남매일=장성]전일용 기자=장성군이 4년여 만에 KTX 운행이 재개되는 오는 16일 재정차 기념행사를 연다.

10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KTX에 처음으로 승·하차하는 승객에게 축하의 옐로우 장미와 황금떡, 황금음료를 전달하는 '승객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식전행사로 농악 및 난타공연이 열린다.

기념행사는 담양·영광군수 등 인근 지자체장과 1,000여명의 군민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장성역 KTX 재정차 추진의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등에 이어 KTX 재정차를 환영하는 '박 터뜨리기', 상무대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역 KTX 재정차는 5만 군민의 힘으로 이뤄낸 쾌거다"며 "기쁨과 영광의 순간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16일부터 장성역에서 타고 내릴 수 있는 KTX는 1일 4회 정차한다.

정차시각은 목포행 2회(낮 12시20분, 오후 7시 55분), 서울·용산행 2회(오전 6시 29분, 오후 5시 42분)로 목포~광주송정~장성~김제~익산~서대전~오송~서울·용산을 거치는 노선이다.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