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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유덕동·효덕동 일대 쓰레기 1.9톤 수거

2019년 09월 10일(화) 18:44
광주환경공단은 10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 직원이 환경기초시설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환경공단 직원 50여명은 이날 오전 하수처리장과 음식물자원화시설이 있는 서구 유덕동과 매립장이 있는 남구 효덕동 일대에서 그동안 방치됐던 각종 쓰레기를 정리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양은 유덕동 1,200kg, 효덕동 700kg 등 총 1,900kg으로, 대부분 거리 곳곳에 불법투기된 오래된 가구·가정용 폐기물 등이 주를 이뤘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유덕동·효덕동 복지센터와 협업으로 실시, 관할 주민센터 인력만으로는 해결되지 못하는 쓰레기 문제를 다소 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뜻깊은 추석을 맞아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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