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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도서지역 LPG 가스 해상운송 지원

도서민 생활연료 안정 공급

2019년 09월 09일(월) 17:42
앞으로 목포지역 도서 주민들의 생활연료 수급이 한결 편리해 진다.

목포시는 9일 "도서 주민들이 생활연료로 사용하는 LPG 가스를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일괄구입한 후 민간화물선을 임대해 가정으로 직접 배달한다"고 밝혔다.

도서 주민들은 그동안 개인들이 연료를 구입해 직접 운반까지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 사업은 지난해 개정된 해상운송법에 따라 국비 지원을 받아 시행된다.

목포시는 아울러 지역 연료 판매조합과 협약을 체결해 도서지역도 육지와 동일한 가격으로 생활연료를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상운송비 및 연료 구입가격이 절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됐고, 생활연료를 더욱 편하고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돼 정주여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도서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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