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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약산 항일운동 복원사업 결실

기념공원 준공…만세·야학운동 등 기려

2019년 09월 08일(일) 17:11
일제 강점기 완도군 약산면을 중심으로 일어났던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작업이 결실을 맺었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약산 항일운동 기념공원 건립추진위원회'는 최근 기념공원에서 신우철 군수와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산항일운동 기념탑 제막 및 준공식을 가졌다.

약산 항일운동은 1920년부터 1930년까지 완도 약산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과 항일운동 등사물 배포사건, 관산리 노동 야학운동 등이다.

항일운동 기념탑은 이 같은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되살리고 후손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립됐다.

지난 2015년 건립추진위원회가 결성돼 국비 2억4,200만원, 군비 5억6,600만원, 추진위 자부담 2,000만원 등을 투입해 조성됐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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