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개점 13년 이마트 광주점 리뉴얼 오픈

소비패턴·트랜드 반영한 매장 구성
식음·전기차·프리미엄가전 등 확대

2019년 09월 08일(일) 16:39
이마트 광주점이 최근 식음, 델리, 프리미엄 가전 등 매장 개편을 마쳤다. /이마트 제공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달라진 소비패턴과 트랜드에 발맞춰 이마트 광주점이 최근 매장 개편을 마치고 제2 도약에 나섰다.

개점 13주년을 맞은 이마트 광주점의 리뉴얼은 상권에 최적화된 매장 구성과 품목 확대 등으로 지역 대형마트 업계를 선도하고 2030세대 및 가족단위 고객을 매장으로 끌어들여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8일 이마트 광주점에 따르면 신선매장의 낡은 집기와 냉장·냉동 쇼케이스 교체로 최상의 신선상품 선도유지와 바닥과 조명 인테리어 변경으로 오감을 충족시킨 한층 고급화된 매장으로 변신했다.

이와함께 총 100여종의 식음·델리 상품을 추가 구성해 차별화된 먹거리 매장으로 거듭난다.

이마트 광주점의 경우 주변에 고속버스 터미널과 백화점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으며 도보고객의 비중이 높아 식음서비스 매장 이용율이 다른 점포에 비해 높다.

하지만 광주점 매장 내 푸드코트 및 델리 등 식음서비스 매장이 거의 전무해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었다.

이에 이마트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식음·델리 서비스 매장을 확대 및 상품을 추가 구성했다.

연어, 간장어묵, 불고기 등 14종의 다양한 토핑을 얹은 유부초밥과 오이, 단무지, 계란 등 원부재료를 한 개씩에 특별 양념소스를 가미한 말이김밥을 신규 운영한다.

간편요리 및 식사류의 월드델리 28종을 추가하고 중화요리 전문코너를 신설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신선하며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높아진 친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전기차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전기차 매장도 구성했다.

이마트 광주점은 ㈜대풍EV전기차와 손잡고 ECHO-EV 대풍전기차 2종에 소형전기차 Pretty 2종과 다목적 전기차 Nice-ev 3종 등 총 9종의 전기차 를 선보인다.

㈜대풍EV전기차는 이마트 입점 기념행사로 오는 20일까지 DE101, DE102 구매시 상품권 30만원, Nice 시리즈 구매시 상품권 20만원, Pretty 시리즈 구매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홈족’ 등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상품에 대한 ‘가치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기존 가전매장을 프리미엄화 했다.

65인치 이상 TV와 ‘올레드’, ‘QLED’ TV는 매장진열에서 40% 수준에 불과했지만 리뉴얼 후 현재 70%수준까지 높였다.

필수가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대용량 건조기와 의류관리기 등을 초고가 상품으로 진열했다.

김치냉장고 전문가전업체 딤채의 건강생활 가전과 북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기능을 가진 일렉트로룩스 등도 입점해 다양한 라인업도 갖췄다.

이마트 김양호 광주점장은 “리뉴얼을 통해 2030 젊은세대와 가족단위 고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쇼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급화된 매장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이 계속 찾고 싶은 지역 내 최고 대형마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