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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계, 한가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요"

전남농협·조달청·금타·전남우정청 '행복나눔'
어린이집·노인복지관 등 위문품·식료품 전달

2019년 09월 08일(일) 16:28
[전남매일=광주] 서미애 기자= 광주·전남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전남농협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최근 목포시청에서 전남농협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나눔쌀 100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된 쌀은 전남농협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전남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모아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한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김석기 본부장은 “우리의 작은 도움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것이다”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나눔 활동에 동참한 임직원께 감사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광주조달청

광주지방조달청은 6일 광주 광산구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엠마우스 어린이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위문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6일 광주·곡성·평택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노인복지관에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금호타이어는 광주·곡성·평택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약 1,5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준비했다.

황호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은 “저희 금호타이어에 보내주신 지역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정기적으로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남우정청

전남지방우정청 북광주우체국은 최근 광주 북구 대촌동에 위치한 성인지적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밀알의 집’을 방문해 쌀, 화장지, 주방세제, 바디용품 등 8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동호 북광주우체국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소외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서미애·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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