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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세계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 유치

내년 9월5일 개막…32개국 1,200명 참가

2019년 09월 05일(목) 19:04
목포시가 농아인들의 월드컵인 '2020년 제4회 세계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

국제농아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세계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내년 9월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열린다.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 32개 회원국 1,2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특별 참가국 자격으로 북한 농아인 축구팀도 초청할 예정이다.

3회 대회까지는 줄곧 유럽에서 열렸지만 내년 4회 대회는 최초로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3월 결정됐다.

그동안 국내 시·도 간 치열한 유치경쟁을 거쳐 지난달 27일 목포시가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

목포시는 최대 규모의 국제축구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을 보수하고 숙박시설 및 요식업 등 선수단 편의시설도 점검할 계획이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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