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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재정지원 가능 대학 발표

학자금 제한 고구려대 50%
한려대·광야보건대 100%

2019년 09월 03일(화) 18:32
전국 21개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이 내년 학자금대출뿐 아니라 정부재정지원 제한을 받는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한려대와 광양보건대,고구려 대학이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분류됐다.

교육부는 최근 2020학년도 재정지원 가능 대학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라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Ⅰ·Ⅱ가 선정됐다.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은 일반상환 50% 제한 대학(재정지원제한대학 Ⅰ유형)과 일반상환·취업 후 상환 100% 제한 대학(재정지원제한대학 Ⅱ유형)으로 구분된다.

일반상환 50% 제한은 정부재정지원사업의 경우 기존 사업은 지속되지만 신규 신청은 제한된다. 학자금대출은 신·편입생 대상으로 50% 제한된다.

하지만 일반상환·취업 후 상환 100% 제한 대학은 정부재정지원사업과 기존, 신규사업은 물론 학자금 대출이 전면 제한된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일반상환 50% 제한 대상에 고구려대, 100% 제한 대학은 한려대와 광양보건대가 선정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 선택 시 국가장학금을 지급하는 대학인지,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는지 여부를 확인해 등록금 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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