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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흑산파출소 '구조거점파출소' 전환
2019년 09월 03일(화) 17:41
목포해양경찰서는 3일 "해양사고 발생 빈도가 높고 원거리 지역에 위치한 흑산파출소를 '구조거점파출소'로 전환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조거점파출소는 해경 구조대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잠수구조, 상황대응 등 구조의 실효성을 높이는 현장대응 파출소를 말한다.

해경은 잠수구조인력 6명을 흑산파출소에 배치하고, 구조인력 대기전용 사무실과 연안구조정 전용 바지계류시설을 설치했다.

잠수 구조인력을 대상으로 수중잠수훈련과 조류적응, 단정 조함술 등 인명구조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채광철 목포해경서장은 "흑산파출소가 구조거점파출소로 전환됨에 따라 흑산도 일원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양 사고 시 초기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목포해경은 진도·지도파출소 이어 흑산파출소 등 3곳이 구조거점파출소로 운영된다.
김동균 기자 champ@naver.com        김동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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