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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내일부터 '사랑의 밥차' 운영 재개

65세 이상 매주 1회 무료 점심 제공

2019년 09월 01일(일) 17:46
목포시와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은 오는 3일부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재개한다.

사랑의 밥차는 혹서기인 7월 중순부터 8월까지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오는 3일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한 뒤 혹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운영을 멈춘다.

관내 저소득층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매주 1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한다.

사랑의 밥차는 단순한 식사 장소가 아닌 어르신들의 만남과 소통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자원봉사자 재능기부로 건강체조, 웃음치료, 국악 및 이·미용 서비스도 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고 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의 밥차 운영을 맡은 목포복지재단 이혁영 이사장은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건강운동과 오락을 통해 작은 행복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사랑의 밥차는 지금까지 237회 11만8,000여명의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했다. 자원봉사자 3,273개 단체 1만3,771명이 참여했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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