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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치매안심센터 내달 개소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배치

2019년 08월 29일(목) 17:20
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다음달 5일 문을 연다.

29일 완도군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국비 9억9,000만원을 들여 보건의료원 내 308㎡(90평)에 2층 필로티 구조로 지었다.

검진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 카페 등 시설을 갖췄고,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조기 검진, 상담, 사례 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환자 가족 지원 등 종합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로 치매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치매환자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등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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