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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관리 전문 인력 양성 ‘우뚝’

토지정보과,공무원·국토정보공사 잇따라 합격
지적분야 취업률 3년 연속 1위…맞춤형 교육결실

2019년 08월 27일(화) 17:14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 토지정보관리학과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지적 분야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 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국토관리 전문 인력 양성 메카로 자라매김 하고 있다.사진은 동강대 전경. /동강대 제공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지적직 공채 시험에 잇따라 합격생을 배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국토관리 전문 인력 양성에 결실을 맺고 있다.

동강대 토지정보관리과(학과장 장우진)는 올 상반기 지적직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공채 시험에서 6명이 합격했다.

동강대 토지정보관리과는 1977년 학과가 개설된 이후 지적 관련 전문가를 키우며 효율적인 국토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동강대 토지정보관리과 졸업생으로 지적직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문 기술인으로 근무하는 인원만 500여 명이다. 또 법원산하 등기직, 철도청 지적직, 지하철건설본부 지적직,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적직으로 활약하는 졸업생은 600여 명으로 전국 각지에서 지적 관련 전문가로 능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강대 토지정보관리과는 취업률에서도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지적 분야 전국 3년 연속 1위(교육부 취업 알리미)를 차지했고 최근 3년 75%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 중이다.

동강대 토지정보관리과는 2020학년부터 지적과로 학과명을 바꿀 예정이다.

제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춰 전통적인 지적 교육과정에 IT를 접목시킨 공간정보교육과정을 추가해 국토공간정보관리 분야의 우수한 전문 직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장우진 학과장은 “2012~2030년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진행되는데 원활한 사업을 위해서는 1만 여 명의 지적 관련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며 “동강대가 국토공간정보관리 분야의 우수한 전문 직업인 양성 요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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