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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 내달 6일 개통

시-해수청 공유수면 이용 협의 완료

2019년 08월 26일(월) 17:57
국내 최장인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다음달 6일 개통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앞서 목포시와 공유수면 이용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목포해수청은 목포시의 공유수면 이용 최종협의 요청에 따라 촬영용 드론을 이용해 케이블카 해상구간 해수면과의 이격거리를 확인하는 등 현장 확인을 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목포 도시계획시설 사업이며 공유수면 점용·사용 면적은 8,200㎡이며 길이로는 820m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총연장 3,230m 중 820m가 해상을 지나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해상케이블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승강장 3개소 모두 승·하차가 가능하고 목포 원도심, 유달산 기암귀석, 다도해, 항구 등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목포해상케이블카를 발판으로 목포가 서남권 거점 관광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승경 기자         박승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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