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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5억 6천만원 투입…350여 대 처리 계획

2019년 08월 25일(일) 16:56
완도군은 노후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오염 물질의 배출량을 줄여 쾌적한 대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완도군에 따르면 5억 6,200만원을 투입해 35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경유 자동차로 신청일 기준 완도군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 중고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결과 주요 장치가 정상 운행에 적합하고 정부 지원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일 기준 지방세(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도 없는 경유 자동차로 개인 또는 법인 1대로 한정돼 지원된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원된다.

선정 기준은 연식이 오래된 차량부터 우선 선정되며, 신청은 26일부터 9월 6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환경산림과 기후변화대응팀(061-550-5497)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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