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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꽃이 폈어요"

치매안심마을 인식개선
완도 신지중 벽화 봉사

2019년 08월 19일(월) 16:58
완도 신지중학교학생들이 신지면임촌리치매안심마을마을회관담벼락에벽화그리기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완도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신지중학교 학생들은 최근 신지면 임촌리 치매안심마을 마을회관 담벼락에 치매 인식개선의 내용을 담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벽화는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치매안심마을'이라는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담았다. 봄은 소년기, 여름은 청년기, 가을은 장년기, 겨울은 노년기로 우리의 인생과 비유해 그려냈다.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사는 곳의 벽화를 꾸미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마을이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것 같다"며 "이곳을 지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해 생각해보고, 모두의 마음이 행복해지는 공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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