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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해조류 대만 첫 수출 결실

완도맘영어조합법인 건다시마 등 선적

2019년 08월 18일(일) 16:45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최근 세모가사리와 건다시마 등 해조류를 대만으로 수출했다. /완도군 제공
완도산 해조류가 대만에 첫 수출됐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최근 세모가사리와 건다시마 등 완도산 해조류 6만 달러 상당을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을 마쳤다.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지난해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만 가오슝 수출상담회에 참가했으며,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가오슝 K-FISH 사이의 연계 협력을 통해 수출 결실을 맺었다.

수출계약을 맺은 대만의 신초실업유한회사는 한국과 일본 식품을 주로 수입하는 회사다.

이번에 수출되는 세모가사리는 청정 해역에서만 자생 할 수 있는 해조류로, 대만에 수출된 것이 처음이다.

임영태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은 일자리 교육과 창업, 제품 개발까지 센터 인큐베이터 지원사업의 우수한 모범 사례로 이번에 대만 수출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신규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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