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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의 아름다운 동행

신원지역아동센터·한화생명 여름캠프

2019년 08월 13일(화) 17:29
대기업과 인연을 맺은 광주 북구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17년째 소외아동들의 유익한 여름캠프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신원지역아동센터(대표 범룡석)는 13일 소외 아동·청소년과 인솔교사, 그리고 한화생명 호남본부(본부장 이창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 불국사, 경주박물관, 천마총 등을 견학하고 경주월드에서 즐거운 물놀이체험을 진행했다.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아동들의 올바른 정체성을 키우고 미래지향적인 역사의식을 가진 역량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4년부터 한화생명 호남본부 후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평소 체험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얼이 서려 있는 유물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며 우리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제공하는데 큰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 호남지역본부는 수년 동안 신원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여름과 겨울캠프, 역사·문화체험, 과학실험교실, 미술공예교실 등 아이들과 눈높이를 함께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신원지역아동센터 범룡석 대표는 “올해도 변함없이 한화생명 후원으로 소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면서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맞벌이, 장애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이 잘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라 기자         이나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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