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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관 새단장 개관

실내·외 전시시설 확충·현대화

2019년 08월 13일(화) 17:17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3년여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13일 정상 개관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제공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이 지난 3년여 동안 전시시설을 현대화하고,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볼거리를 갖춰 13일 정상개관했다.

지난 1998년 5월 개관한 해양수산과학관은 참돔, 능성어, 쥐치, 해포리고기 등 36종(1만2,000마리)의 남해안 토산어종, 해수관상어를 전시, 직접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수족관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 청소년, 학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어 매년 60만명 이상이 찾았다. 하지만, 전시시설 노후로 폭넓은 정보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 2016년부터 3년 여 동안 실내·외 전시장을 쾌적한 시설로 업그레이드하고 해양생태·체험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전시시설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별한 어류 전시 공간(터널수조, 로봇수조 등)과 무술목 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데크를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즐겁고 아름다운 힐링 장소가 되도록 했다.

오광남 원장은 “이번 전시시설 확충공사를 통해 수산생물 및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수산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장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곽재영 기자         곽재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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