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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스마트 농업 보급 팔 걷었다

드론 자격증 교육비 최대 125만원 지원

2019년 08월 13일(화) 16:44
[저남매일=장성]전일용 기자=장성군이 농촌 고령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계를 활용한 스마트 농업 보급에 팔을 걷었다.

13일 장성군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하반기에 추가 운영한다.

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평균 250만원 가량의 드론 교육비를 최대 125만원까지 지원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70세 이하의 장성거주 농업인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신청·접수 완료 후 26일부터 3주간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 교육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항공법규, 기상, 비행이론 및 운용원리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비행훈련을 통한 체계적인 실습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이론교육 20시간, 모의비행 20시간, 실기 교육 20시간을 이수한 뒤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지난해부터 추진한'농업용 드론 자격증 교육'에는 지난해와 올해 총 50여명이 참여해 높은 자격증 취득률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첨단 농업기계는 농업현장에서 효율성이 뛰어나고 활용범위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며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수준 높은 교육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소형 굴삭기·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을 내년 초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실시한 '소형 굴삭기 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에는 계획 인원보다 훨씬 많은 160여명이 교육을 받아 면허증을 취득했다.
전일용 기자         전일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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