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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소풍마켓' 한여름 밤 더위 날려

담양군, 수공예품·농산물 등 볼거리 제공

2019년 08월 13일(화) 16:43
담양군은 최근 동진의원 옆 창고에서 '미드나잇 소풍마켓'을 열었다. /담양군 제공
담양의 한 창고에서 한여름 밤의 소풍마켓이 열렸다.

담양군은 최근 동진의원 옆 창고에서 소풍마켓의 여름 번외 편인 '미드나잇 소풍마켓'을 개최했다.

여름날 폭염을 피해 창고를 빌려 야간에 진행한 이번 소풍마켓은 네온사인과 미러볼, 은색 발 포토존 등이 설치돼 한여름 밤의 파티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켓은 하와이안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28개팀의 셀러가 참여해 수공예품, 소포장 농산물, 먹거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물품 구입 후 스티커를 모으면 칵테일을 제공하는 '깔라만시 칵테일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마켓에 참여한 한 셀러는 "담양에서 야간에 실내에서 열리는 마켓이 참신하다고 생각했다"며 "마켓을 통해 쌓은 경험이공동체가 발전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풍마켓은 풀뿌리공동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청년, 상인이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마켓이다.
장동원 기자         장동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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