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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수능부터 '공통+선택' 과목체계 전환
2019년 08월 12일(월) 19:40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국어·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뀌며, 공통과목에서 75%, 선택과목 25%가 출제된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2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이날 확정 발표 하면서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따라 모든 영역에 문·이과 구분이 사라지는 점이 핵심이다.

국어·수학 영역이 2022학년도 수능부터 공통과목+선택과목 체계로 바뀐다. 현행 수능은 국어영역에 선택과목이 없고 수학영역은 가형·나뉘어 각각 선택과목도 다르다.

2022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에는 공통과목 ‘독서·문학’과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이 생긴다.

수학은 가형·나형 구분 없이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치르고,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라는 선택과목을 고르게 된다.

수험생은 공통과목은 모두 봐야 하고, 선택과목은 1개씩 골라서 치러야 한다.

교육부는 과목별 비중은 공통과목 75%, 선택과목 25% 수준으로 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문·이과 통합 취지를 살리면서 변별력도 유지하려면 75대 25가 가장 적정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다”고 설명했다./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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