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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향 뛰어난 특화작물 '다도마늘'

나주 전문컨설팅 명품화 팔 걷어

2019년 08월 12일(월) 19:12
나주시가 지역 특화작물로 꼽은 '다도마늘'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남평농협 다도지점에서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화작물 육성을 위한 '마늘' 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최근 농작물 생산량 증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경쟁력 제고 및 판로확대를 위한 특화 작물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육성 작물로 다도 마늘을 선정해 추진했다.

다도지역은 토양의 물 빠짐이 좋고, 산간지역 기후 여건으로 마늘 재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맛과 향이 좋은 마늘 산지로 꼽힌다.

하지만, 마늘을 특산물로 생산하는 타 지자체에 비해 생산량이 적고 품질이 균일하지 못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배·생산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을 통해 마늘 무병종구 조직배양, 종구관리 중요성, 병해충 방지, 영농시기별 재배·관리 방법 등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기술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술경영교육, 농가 소득분석· 평가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명품다도마늘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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