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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완도해조류박람회 관람객 64만명 목표

세월호 7주기 고려 개막일 1주일 연기

2019년 08월 12일(월) 19:11
완도군은 2021년 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일을 세월호 7주기를 고려해 1주일 연기했다. 사진은 박람회장 전경. /완도군 제공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이 당초보다 1주일 늦춰진다.

12일 완도군에 따르면 2021년 국제해조류박람회를 당초 4월 16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7주기와 겹쳐 개최 일정을 1주일 늦추기로 했다. 개막일은 4월 23일이며, 행사기간은 24일로 동일하다.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전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한다.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완도항 해변공원 일원과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행사장에서 열린다.

2021박람회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해조류를 소재로 하며 해양바이오헬스, 의약, 뷰티,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 발전시킨다는 취지다.

또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조류박람회를 연계해 해조류 가치 확산과 소비촉진 등 해양수산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박람회장은 주제관, 해양치유산업관 등 7개의 전시관으로 구성하며 관람객은 외국인 3만2,000명 등 64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전시와 해양치유체험, 이벤트, 수출상담회, 학술회의 등도 열린다.
최규욱 기자         최규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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