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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안세영 인도하이데라바드오픈 준우승

13일부터 일본아키타마스터즈 출전

2019년 08월 12일(월) 18:44
광주체고 안세영(왼쪽)이 지난 11일 인도에서 열린 2019 인도하이데라바드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싱가포르배드민턴협회
광주체고 안세영(2년)이 올시즌 3번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우승을 아쉽게 놓쳤다. 안세영은 지난 11일 인도 하이데라바드 G.M.C. 발라요기 사타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도하이데라바드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 여자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47위 부라나쁘라슷숙 폰팁(태국)을 세트스코어 2-0(21-10 21-9)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 2번 시드를 받아 출전한 세계랭킹 32위 안세영은 결승에서 1번시드를 받은 싱가포르의 예오 지아민(세계랭킹 30위)을 만나 1-2(21-12 17-21 19-21)로 아쉽게 졌다.

지난 5월 뉴질랜드 오픈(슈퍼 300)에서 생애 처음으로 BWF 월드투어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달 캐나다오픈(슈퍼 100) 정상에 섰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랐으나 우승을 맛보지는 못했다.

안세영은 13일부터 일본 아키타에서 열리는 2019 일본아키타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100)에 출전한다.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3번 시드를 받았다.

한편, 인도하이데라바드오픈에서 여자복식 정경은(김천시청)-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복식 나성승-왕찬(이상 김천시청)은 은메달을, 남자단식 허광희(국군체육부대)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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